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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정보/루어입문의 정석

【제4장】 합사(원줄) 정비 &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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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장마철에는 출조하기도 애매하고... 이럴때는 장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 듯 하여 시리즈별로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비점검-1 : 합사(원줄) 정비 및 관리법

・장비점검-2 : 스피닝릴 정비 및 관리법

・장비점검-3 : 로드 정비 및 관리법

 

합사의 중요성은 언급할 필요없이 매우 중요합니다.

합사의 경우는 캐스팅하여 착수까지 워킹루어게임에서는 약 100m정도가 일반적으로 매출조시 바닷물에 접하는 길이이며, 서프루어게임의 경우 100m이상의 합사가 바닷물에 접하게 됩니다.

바닷물에 항상 접촉하고 건조되고 하게 되면 아무리 출조후에 수돗물로 세척을 한다고 하여도 합사가 코팅이 벗겨지고 염분에 의해 삮기 마련입니다.

이런 합사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캐스팅시의 원줄 끊김 및 대상어와의 파이팅시에 원줄이 끊어져 버리는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출조를 쉬는 기간에 원줄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원줄의 일상점검 및 주기적 점검,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일상점검

1) 출조전

출조전 쇼트리더 매듭시에 합사의 약 5m가량을 풀어 쓸린 곳은 없는지 합사의 코팅레벨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

만약 쓸린 곳이나 삮은 곳이 있을 경우는 잘라내고 쇼크리더와 직결합니다.

 

2)출조후

출조후에는 스피닝릴의 드렉을 꽉 잠근 후에 흐르는 수돗물로 염분기를 제거하여 줍니다.

염분기를 제거한 후에는 바로 릴보관함에 넣지 말고 그늘지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합사를 충분히 말린 후에 수납하면 됩니다.

 

2. 주기적 검점

1) 월별점검

1회/월에는 빈보빈(합사구입시 원통)에 원줄을 전부 풀렀다가 다시 감아 줍니다.

합사의 경우 바닷물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게 되고 바닷물이 스풀 안쪽까지 침투하게 되고 건조되기를 반복하게 되면 수축 및 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경우 일정하게 감겨 있던 합사가 웨이브지면서 합사와 합사간이 달라붙게 되어 캐스팅시 비거리 감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1회/월 정도 출조를 안할 때 번거롭더라도 합사를 전부 풀렀다가 다시 텐션을 주어 감아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출조전 쇼트리더 매듭시에 합사의 약 5m가량을 풀어 쓸린 곳은 없는지 합사의 코팅레벨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

만약 쓸린 곳이나 삮은 곳이 있을 경우는 잘라내고 쇼크리더와 직결합니다.

잦은 출조로 합사의 코팅이 벗겨지고 원사가 갈라지기 시작하는 상태

※ 줄감개는 제일정공의 모티브 제품으로 릴형태의 핸들이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편합니다. 

2) 정기점검

상기에서 설명 드린바와 같이 합사의 경우 무한반복의 캐스팅으로 약 100m정도가 바닷물에 항상 담궈지게 됩니다. 

따라서 출조횟수와 캐스팅 회수에 따라 합사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속도가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1년 정도 사용한 후에는 합사의 위치를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합사는 200m정도 감지만 게임시에 사용하는 길이는 약100m정도 입니다.

메탈지그로 캐스팅시 80m + 슬랙라인 20m + 침수라인 5~8m내외이므로 약 100m정도만 사용된다고 보면 됩니다.

사용합사부분을 스풀안쪽으로 옮기고 스풀안쪽에 감겨 사용하지 않았던 부분을 새롭게 사용하도록 위치를 교환해줍니다.

 

합사 위치 교환

줄감개는 2개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핸들형 줄감개(1개), 일반형 줄감개(1개)

① 스피닝릴에 감겨 있는 합사를 빈보빈쪽으로 옮겨 전부 감아 줍니다.

② 빈보빈으로 옯겨 감은 합사를 다시 스피닝릴에 옮겨 감아줍니다.

③ 마지막으로 스피닝릴에 사용했던 부분이 스풀 밑줄로 감기도록 다시 감아 줍니다.

줄감개 이미지

이렇게 하면 새로운 합사를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1년 더 사용 할 수 있습니다.합사의 경우 출조 및 캐스팅 횟수에 따라 사용 가능횟수가 상이하게 되지만 가능한 1회/2년에 한번씩은 신규 합사로 새로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밑줄감기_대체방법

스피닝릴의 스풀깊이에 따라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스피닝릴에는 약200m의 합사를 감습니다. Deep Spool의 경우는 300m이상을 감아야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럴때는 사용하지 않는 합사를 이용하여 밑줄을 100m정도 감거나 면소재로 된 반창고를 감은 후에 합사를 200m정도 감으면 됩니다.

 

① 합사 매듭의 경우는 유튜브에서 찾아 참고 하시면 되며, 반드시 두번 꼬아서 유격이 없도록 꽉 조여주면 됩니다.

② 매듭부에는 마킹 테이프나 합사에 붙어 있는 면소재의 반창고를 붙여 확실히 고정해 줍니다.

③ 테이프를 붙이게 되면 라인이 헛돌거나 하지 않습니다.

④ 라인을 감을 때는 반드시 텐션을 주어 합사가 들뜨거나 겹쳐져 감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⑤ 라인을 감는 중간에 라인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균일하게 감기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만약 한쪽으로 쏠려 감긴다면 릴구입시 박스에 동봉되어 있는 와셔를 끼워서 합사가 균일하게 감기도록 합니다.

⑥ 권사량(巻糸量)=합사를 스풀에 감는 적정 길이(스피닝릴의 Spec.확인)

※ 합사는 스풀끝에서 100원짜지 동전 두께가 여유로 남도록 감아야만 캐스팅시 라인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합사 적정량으로 감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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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농어바라기 HIRASUZUK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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